⛓️ 파이낸스 아카데미 · 개념

탈중앙 금융(DeFi)

중개자 없이, 공개 블록체인 위의 프로그램이 실행하는 금융 서비스.

기록
2,000억 달러+
이미 프로토콜에 묶인 금액
분기점
2020년
“디파이의 여름”
난이도 · 중급블록체인스마트 컨트랙트가상자산

DeFi는 decentralized finance, 곧 탈중앙 금융을 뜻한다. 빌려주고, 빌리고, 교환하고, 예치하는 금융 서비스를 은행이 아니라 공개 블록체인 위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제공한다. 코드가 장부를 쥐고 규칙을 집행한다. 창구도 중개자도 없다.

1 DeFi란?

금융, 그러나 중심에 기관이 없는.

정의
코드가 떠받치는 금융 서비스
전통 금융에서는 은행이나 거래소가 신뢰의 중개자 역할을 한다. 계좌를 관리하고 거래를 보증한다. DeFi에서는 그 역할을 스마트 컨트랙트, 곧 블록체인 위에서 실행되는 공개 프로그램이 맡는다. 누구나 디지털 지갑만 있으면 사전 허가 없이 접근할 수 있다.
2 작동 방식

세 가지 블록이 결합한다.

스마트 컨트랙트. 스스로 규칙을 집행하는 프로그램이다. “이것을 예치하면 저것을 받는다”를, 검증할 제3자 없이 실행한다.
프로토콜. 대출 플랫폼, 탈중앙 거래소 같은 전문 응용 서비스로, 이용자가 직접 상호작용한다.
조합성(컴포저빌리티). 이 공개 블록들은 레고처럼 맞물린다. 한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를 가져다 쓸 수 있어 혁신이 빨라진다.
3 강점

지지자들을 끌어당기는 점.

🔓
개방성
허가도 은행 계좌도 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.
🔎
투명성
코드와 거래가 공개되어 검증할 수 있다.
⏱️
상시성
프로토콜은 영업시간 없이 쉼 없이 돌아간다.
4 한계

개방에는 이면이 있다.

유의할 점
스마트 컨트랙트의 결함은 돌이킬 수 없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. 코드는 되돌릴 여지 없이 실행되기 때문이다. 여기에 높은 변동성, 사기성 프로젝트, 초심자에게 만만치 않은 복잡성, 그리고 문제가 생겨도 구제나 보호 규제가 없다는 점이 더해진다.
5 핵심 정리

기억할 것.

DeFi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중개자 없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.
개방적이고 투명하며, 상시 가동되고 조합 가능하다.
그 대가로: 기술적 위험, 변동성, 사기, 미흡한 구제.
이 개념이 설명하는 분석